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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총선] 전남 투표율 17% 광주 투표율 16.3%...낮 12시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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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0. 04. 15.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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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국회의원선거 본투표가 15일 전남 864개, 광주 369개 등 총 1223곳의 투표소에서 오전 6시부터 일제히 시작해 투표가 시작된 가운데 2004년 이후 최고 투표율 달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광주 전남 선관위 투표진행상황에 따르면 낮 12시 현재 전남과 광주광역시 투표율은 각각 17%와 16.3%를 기록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경우 오전 12시 기준 81만 4341명(선거일 투표자)중 19만 6365명이 투표를 마쳤다. 전남도는 101만 3107명(선거일 투표자) 중 27만 1205명이 투표를 완료했다. 신안군이 22%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이고 있고 목포시가 13.7%로 최저를 나타냈다.

투표율은 신안군 22%, 구례군 20%, 완도19.8%, 진도군 19.8% 순으로 군 지역의 투표율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이번 21대 총선의 선거인수는 광주 120만8046명, 전남 159만1919명이다. 지난 20대 총선 당시 국민의당이 대부분의 의석을 차지한 이후 새로 치뤄지는 21대 총선에서 민주당의 당선자 수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광주·전남 선관위는 투표소 입구에서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발열 체크를 하고 있으며 발열이 나타나는 등 코로나19 유증상을 보이는 유권자는 별도로 설치한 임시 기표소에서 투표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한편 이번 총선에서는 광주 8개 선거구와 전남 10개 선거구에서 국회의원을 뽑으며, 함평에서는 군수와 군의원 보궐선거가 동시에 실시되고 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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