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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 3사(KBS·MBC·SBS) 출구조사결과에 따르면 더불어 민주당이 전남에서 10석과 광주광역시에서 8석 등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왔다. 지난 20대 총선 당시 국민의당 소속으로 광주·전남에서 18석 중 16석을 차지했던 민생당 중진들을 포함한 대부분의 후보들이 고전을 면치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다선에 도전하는 민생당 현역 국회의원들의 경우, 더불어 민주당 후보와 피할 수 없는 대결에서 상당한 격차를 보이고 있어 결과로 나타날 경우 정치적 타격을 크게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접전지역으로 예측됐던 목포 선거구의 경우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정치 10단’ 승단심사를 앞둔 4선 박지원 민생당 후보를 10%포인트 차이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고 윤소하 정의당 후보는 11.2%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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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을 선거구에서도 7선에 도전한 민생당 천정배 후보가 20.9%포인트를 얻어 73.8%포인트를 차지한 더불어민주당 양향자 후보에게 크게 뒤지고 있다.
검사들 간 대결로 관심을 모았던 여수갑 선거구는 주철현 민주당 후보 64.1%, 이용주 무소속 후보 32.1%로 큰 차이를 보였고, 여수을 선거구 역시 김회재 민주당 후보가 72%로 21.1%를 얻은 권세도 무소속 후보를 여유있게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나주·화순 선거구의 신정훈 민주당 후보 역시 76.8%를 얻어 22.5%를 얻은 민중당 안주용 후보를 앞서고 있고, 해남·완도·진도 윤재갑 민주당 후보도 72%를 얻어 재선에 나서 27.1%를 얻은 윤영일 민생당 후보 여유있게 리드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1차 선거구 획정으로 선거구가 공중분해 될뻔한 영암·무안·신안 서삼석 민주당 후보는 79.5%을 얻어 17.5%를 얻은 민생당 이윤석 후보를 크게 앞서고 있고 담양·함평·영광·장성 민주당 이개호 후보도 82.1%로 11.8%에 그친 무소속 김선우 후보를 여유있게 앞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