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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수 해양공원에 정박중이던 ‘어선화재’, 해경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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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0. 04. 15.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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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공원 내 정박어선 화재
15일 오후 8시 18분경 전남 여수시 종화동 해양공원에 정박중이던 1.8톤급 어선에 화재가 발생해 해경과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제공=여수해양경찰서
15일 오후 8시 18분께 전남 여수시 종화동 해양공원에 정박중이던 어선에서 화재가 발생해 해경이 긴급진화했다.

15일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여수시 종화동 해양공원 내 여수선적 1.8톤급 연안자망어선 A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경비정, 연안구조정, 해경구조대를 현장에 급파하고 여수소방서와 합동으로 오후 8시시 48분 경 화재를 완전히 진화했다. 화재현장에 신고 4분 만에 도착한 해경과 소방대는 30분 만에 완전히 진화해 인근 정박선박에는 피해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선박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및 해양오염은 없었고, 화재로 인해 선박 상부가 전소됐다. 해경은 정확한 물적 피해 상황과 사고 원인은 추후 자세히 조사할 예정이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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