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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옐로우 컬러마케팅’ 도시디자인 주민참여...지원사업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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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0. 04. 16.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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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우시티 건축디자인 지원사업, 주민신청 쇄도
군민과 함께 도시디자인...변화체감
장성읍 상가
노란색으로 포인트를 준 전남 장성읍 상가건물. /제공=장성군
전남 장성군은 올해 처음 시행 중인 ‘옐로우시티 건축디자인 지원사업’에 군민들의 적극 참여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군은 황룡강에서 모티브를 얻은 ‘옐로우시티 컬러마케팅’을 추진해 군민의 부와 행복을 상징하는 노란색으로 도시를 새롭게 디자인해왔다. 지난 2월부터 ‘옐로우시티 건축디자인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개인 소유의 연면적 200㎡(60평) 이상의 민간 건축물에 ‘옐로우시티’ 디자인을 반영하면 도장공사비를 건물 규모에 따라 차등 지급한다.

도장면적 100~300㎡ 미만의 소규모 건축물은 300만원 이내, 도장면적 300㎡ 이상의 중대형 건축물은 400만원 이내다. 군은 2월부터 공모 절차에 들어갔으며, 최근 지원대상 선정을 완료하고 결과를 개별 통보 중이다.

군은 신청 마감 이후에도 주민들의 관련 문의가 쇄도해 2차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지난 3월 추경을 통해 사업비 8000만원을 확보했다.

2차 사업 공모는 이달 말 진행한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컬러마케팅을 추진해온 ‘옐로우시티 장성’은 군민과 함께 도시를 디자인하는 ‘거버넌스’를 통해 더욱 쾌적하고 아름다운 고장으로 탈바꿈할 것”이라며 “2차 지원사업에 대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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