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남동발전, 코로나19 여파 ‘온라인 학습 지원’ 컴퓨터 기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416010010007

글자크기

닫기

최원영 기자

승인 : 2020. 04. 16. 16:4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남동발전 - PC기부
16일 경상남도청에서 경상남도·한국남동발전·BNK 경남은행이 경남지역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전달하기 위한 PC 전달식을 갖고 있다. 사진 왼쪽 다섯번째 유향열 남동발전 사장, 여섯번째 김경수 경남도 지사. /제공 = 한국남동발전
한국남동발전은 16일 경상남도청에서 김경수 경상남도지사·유향열 한국남동발전 사장·황윤철 BNK경남은행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한 온라인 개학에 대비해야 하는 저소득층 학생들을 위해 리뉴얼 컴퓨터 200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PC 지원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온라인 개학을 맞이하는 초·중·고등학생들 중 PC 미보유, 혹은 PC 노후화로 인해 수업에 참여하기 힘든 저소득층 학생들이 온라인 수업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한국남동발전·경상남도·BNK경남은행·경남자원봉사센터 등 여러 기관들이 뜻을 모아 리뉴얼 PC 200대를 만들고 이를 전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을 통해 지원되는 PC는 한국남동발전이 보유하고 있는 유휴 PC본체 및 BNK경남은행의 유휴 모니터로 구성되었으며, 부품 업그레이드 및 정비, 청소를 통해 새롭게 개선된 PC로 만들어졌다. 또한 키보드, 마우스, 헤드셋 등 소모품은 신품으로 지원하여 학생들이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해 전달된다.

유향열 남동발전 사장은 “오늘 행사를 통해 전달될 컴퓨터로 저소득층 학생들이 원활히 교과과정에 참여하고 향후 지역에 도움이 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한국남동발전은 국가 재난 극복 및 지역사회 교육발전을 위해 다양한 형태의 사회공헌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원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