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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PC 지원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온라인 개학을 맞이하는 초·중·고등학생들 중 PC 미보유, 혹은 PC 노후화로 인해 수업에 참여하기 힘든 저소득층 학생들이 온라인 수업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한국남동발전·경상남도·BNK경남은행·경남자원봉사센터 등 여러 기관들이 뜻을 모아 리뉴얼 PC 200대를 만들고 이를 전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을 통해 지원되는 PC는 한국남동발전이 보유하고 있는 유휴 PC본체 및 BNK경남은행의 유휴 모니터로 구성되었으며, 부품 업그레이드 및 정비, 청소를 통해 새롭게 개선된 PC로 만들어졌다. 또한 키보드, 마우스, 헤드셋 등 소모품은 신품으로 지원하여 학생들이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해 전달된다.
유향열 남동발전 사장은 “오늘 행사를 통해 전달될 컴퓨터로 저소득층 학생들이 원활히 교과과정에 참여하고 향후 지역에 도움이 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한국남동발전은 국가 재난 극복 및 지역사회 교육발전을 위해 다양한 형태의 사회공헌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