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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청년구직활동수당’ 지원...매월 50만원씩 6개월간 3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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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0. 04. 19.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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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청년구직활동수당 지원사업 포스터/제공 = 영광군
전남 영광군이 청년 구직활동 수당을 지원한다.

영광군은 미취업 청년들의 자기주도적 구직활동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극복 관련 생계안정을 위해 ‘청년 구직활동수당 지원사업’ 참여자를 다음 달 6일까지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청년 구직활동수당은 청년 구직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해 구직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매월 50만원씩 6개월간 최대 30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체크(클린)카드로 지급되며 구직활동에 따른 교육비, 도서구입비, 면접활동비 등의 용도로 사용 가능하다.

군은 지원금 일부(1회차 지원금 중 30만원)를 영광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데 힘을 보탤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군에 거주하고 있는 만 18세 이상 34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으로 최종학력 졸업·중퇴 후 2년을 경과하고 기준중위소득 150%미만인 청년이다.

참여 희망자는 도 일자리통합정보망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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