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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전몰군경유족회, 코로나19 ‘나눔의 쌀’ 후원 ‘훈훈한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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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0. 04. 19.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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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전몰유족회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회원 20명에게 백미 20포를 전달했다./제공 = 영광군전몰군경유족회
전남 영광군 전몰군경유족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생활이 어려운 회원들에게 쌀을 후원해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19일 영광군 전몰군경유족회에 따르면 최근 보훈회관 전몰군경 사무실에서 코로나19 장기화로 형편이 어려운 회원 20명에게 백미 20포(400kg)를 후원했다.

전몰군경유족회 영광군지회는 6.25당시 나라를 위해 희생한 군인과 경찰 등 그 유족들을 회원으로 하는 공법단체로 매년 국립대전현충원 지킴이, 호국영령추모제, 지방현충시설 지킴이 등 봉사활동을 활발이 전개하고 있다.

나아가 생활이 어려운 회원들에게 생필품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사회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있다.

후원을 받은 회원 김모씨는 “매번 지역사회 어려운 회원을 위해 여러 후원물품과 쌀 등 나눔을 실천해 준 회장님께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정광섭 지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회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하루빨리 코로나가 종식돼 회원들과 얼굴을 마주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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