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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영광군 전몰군경유족회에 따르면 최근 보훈회관 전몰군경 사무실에서 코로나19 장기화로 형편이 어려운 회원 20명에게 백미 20포(400kg)를 후원했다.
전몰군경유족회 영광군지회는 6.25당시 나라를 위해 희생한 군인과 경찰 등 그 유족들을 회원으로 하는 공법단체로 매년 국립대전현충원 지킴이, 호국영령추모제, 지방현충시설 지킴이 등 봉사활동을 활발이 전개하고 있다.
나아가 생활이 어려운 회원들에게 생필품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사회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있다.
후원을 받은 회원 김모씨는 “매번 지역사회 어려운 회원을 위해 여러 후원물품과 쌀 등 나눔을 실천해 준 회장님께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정광섭 지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회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하루빨리 코로나가 종식돼 회원들과 얼굴을 마주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