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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가 지난 3일부터 9일까지 매출 1000대 기업 160개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 기업 109개사(68.1%)가 21대 국회가 중점적으로 추지내야 할 과제로 ‘경제활성화 대책 마련’을 꼽았다고 19일 밝혔다. 그 다음으로 ‘정치개혁(16.2%)’ ‘사회통합추진(6.3%)’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수년간 저성장이 지속된 데다 최근에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제위기가 발생하면서 국회가 경제 문제 해결에 전면에 나서주기를 바라는 기업의 요구가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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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은 이에 대해 기업들이 경제위기에 따른 일자리 문제를 가장 우려하고 있다는 사실을 반영한 결과라고 설명하며,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규제완화를 통한 기업 투자 활성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기업들은 코로나 확산에 따른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21대 국회가 국회·정부·민간경제계 협의체를 구성하기를 희망했다.
유환익 전경련 기업정책실 실장은 “기업들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제 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21대 국회가 전면에 나서주기를 바라고 있다”면서 “21대 국회에서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수 있는 다양한 법제도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