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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소형 청소차 구입 쾌적한 도시주거 환경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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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20. 04. 20.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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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노면청소차량 시승행사4
가평군, 소형노면청소차/제공=가평군
경기 가평군이 청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소형노면청소차를 구입해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20일 밝혔다.

기존 도로청소를 위해 대형 청소차 1대가 운영 중에 있으나 접근이 어려운 좁은 골목길 및 도로 등을 출입하기에는 한계가 있어 주민들이 불편을 걲어왔다.

이번에 구입한 소형 청소차량은 가로 1.9m, 세로 1m, 높이 3m의 소형으로 주택가 골목은 물론 좁은 차도 및 보도 곳곳을 자유자재로 돌아다니며 거리를 정화할 수 있다는 게 군의 설명이다.

차량 앞에 부착된 브러시를 회전해 쓰레기와 흙먼지를 모아 흡입하며, 물을 분사해 먼지발생을 억제하는 등 쾌적한 도시 주거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겨울철에는 회전브러시를 제설기구로 교체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군은 가평읍과 청평면에 각 1대씩을 배치해 시범 운영한 후, 효과가 좋은 경우 6개 읍면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그간 주민들의 직접적인 불편사항인 내집앞 골목길 청소문제와 미세먼지를 해결하기 위해 소형노면청소차를 운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선진 청소행정을 펼쳐 건강과 삶의 질을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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