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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롯데 회장 급여 50% 반납...임원 30여명은 20% 반납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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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영 기자

승인 : 2020. 04. 20.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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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롯데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제공 = 롯데지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등 롯데지주 임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실적 부진에 따라 3개월간 급여 일부를 자진 반납한다.

20일 롯데지주는 신 회장은 이달부터 6월까지 급여 중 50%를 반납하기로 했다.

나머지 임원 28명과 사외이사 5명 등 33명 임원들도 이번 급여 반납에 참여해 같은 기간 급여 중 20%를 자진 반납한다.

이 외에 롯데쇼핑 임원들도 급여 반납에 동참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롯데지주 관계자는 “신 회장 등 포함 롯데지주 임원 34명이 급여를 자진반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윤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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