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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코리아, 11번가와 손잡고 티구안 3박4일 시승 프로그램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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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기자

승인 : 2020. 04. 20.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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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kswagen Tiguan
폭스파겐 티구안 주행 장면. /제공 = 폭스바겐코리아
폭스바겐코리아가 11번가와 함께 오는 22일부터 10월 말까지 폭스바겐 티구안을 최대 3박 4일간 체험할 수 있는 장기 시승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티구안은 최근 600만대 판매를 돌파한 글로벌 베스트셀러이자 독보적인 수입 SUV 시장 1위 모델이다.

11번가와 함께 업계 최초로 시도되는 이번 티구안 이색 장기 시승 프로그램은 폭스바겐 티구안을 구매하기 전 충분히 경험하길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마련됐다. 기존 전시장에서 영업사원과 동승 하에 진행되는 30분 내외의 짧은 시승에서 벗어나, 고객들은 출퇴근 길이나 일상 생활 등 본인이 실제로 자주 이용하는 루트를 통해 차량을 자유롭게 비교 시승할 수 있다.

이번 장기 시승 프로그램은 주말·공휴일·연휴 기간 등 다양한 일정 선택이 가능하며 11번가에서 장기 시승권 구매를 통해 진행된다. 가격은 15만원에서부터 이용이 가능하며 장기 시승 프로그램 이용 후 티구안을 계약-출고 할 경우 11번가 시승권 결제 금액의 100%를 SK Pay 포인트로 전액 지급해준다.

티구안 장기 시승권은 11번가 모바일을 통해 오는 22일 오전 10시부터 11번가 검색창에 ‘티구안 체험권’을 검색하면 구매할 수 있으며 비대면 방식으로 원하는 일정을 선택해 간편하게 결제가 가능하다. 결제 이후 해피콜을 통해 시승 관련 구체적인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시승은 내달 1일부터 시작되며, 시승을 위한 픽업 & 딜리버리 서비스는 서울 지역 내에 한해 제공된다. 시승 체험 후 구매 상담을 원하는 고객은 11번가 비대면 상담예약을 통해 영업사원과 상담이 가능하다.

폭스바겐코리아는 11번가 내 레저·여행 상품 등과 연계해 장기 시승권 구매 고객이 여행 계획 시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상품전도 추가 구성할 계획이다. 슈테판 크랍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폭스바겐 부문 사장은 “앞으로도 고객들의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돕고 라이프스타일에 만족감을 선사하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고민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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