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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태안군에 따르면 올해 지역교통안전환경개선사업으로 확보한 국비 2억8000만원을 포함해 총 사업비 14억1000만원을 투입해 군청입구 오거리(대로2-1호)와 군민체육관 사거리(중로1-6호)에 회전교차로를 설치한다.
군은 신호체계로 인한 잦은 정체와 함께 차량의 빠른 통행으로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군청입구 오거리에 국비를 포함한 총 6억8000만원을 투입해 중앙교통섬 22m·화물차턱 2m·회전차로폭 5.5m의 2차선 회전교차로를 설치한다.
군청입구 오거리 회전교차로 설치가 완료되면 △시장사거리(하천 복개도로)방면 차량통행 진·출입 여건 확보 △우체국사거리 우측 상가 쪽 보도 전폭 확보 △태안여중 삼거리 방향 좌회전 통행가능 등을 통해 도로접근성 개선 및 교통안전 수준이 향상될 전망이다.
또 문화원·군민체육관·청소년수련관 등 주요문화시설이 밀집돼 각종 행사 개최 시 교통 혼잡으로 인한 주민 불편사항이 꾸준히 제기돼 왔던 군민체육관 사거리도 예산 7억3000만원으로 중앙교통섬 19m·화물차턱 3m·회전차로폭 5.5m의 회전교차로를 설치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회전교차로 사업은 군민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9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며 “회전교차로가 설치되면 불필요한 신호 대기시간이 줄고 무리한 끼어들기와 차선변경 등으로 인한 접촉사고 위험성이 낮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