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강원랜드, 폐광지역에 온라인 학습 위한 정보화기기 긴급 지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421010012714

글자크기

닫기

김성환 기자

승인 : 2020. 04. 21. 16:0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사진1. 강원랜드, 폐광지역 정보화기기 긴급지원
강원랜드, 폐광지역 정보화기기 긴급지원/ 강원랜드 제공
강원랜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초유의 ‘온라인 개학’을 맞아 전국 폐광지역 7개시·군의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정보화기기를 긴급 지원한다. 이를 위해 21일 오전 강원도 정선군 강원랜드 본사에서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0억원을 지정 기탁했다.

기탁금은 강원 정선, 태백, 영월, 삼척 및 경북 문경, 충남 보령, 전남 화순 등 전국 7개시·군 폐광지역 초·중·고등학교에 태블릿PC 3000여 대를 기증하고 해당지역 저소득층 학생 가정의 인터넷 비용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강원랜드는 이번 지원을 통해 약 4000명의 학생이 수혜를 받을 것으로 전망한다. 이는 폐광지역 전체 학생대비 약 10.7%에 해당하는 수치다. 강원랜드에 따르면 2020년 4월 현재 7개시·군 폐광지역에는 251개 초·중·고등학교에 걸쳐 3만7400여 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문태곤 강원랜드 대표이사는 “강원랜드의 이번 교육분야 긴급 지원으로 전국 폐광지역 학생들이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고,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성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