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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탁금은 강원 정선, 태백, 영월, 삼척 및 경북 문경, 충남 보령, 전남 화순 등 전국 7개시·군 폐광지역 초·중·고등학교에 태블릿PC 3000여 대를 기증하고 해당지역 저소득층 학생 가정의 인터넷 비용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강원랜드는 이번 지원을 통해 약 4000명의 학생이 수혜를 받을 것으로 전망한다. 이는 폐광지역 전체 학생대비 약 10.7%에 해당하는 수치다. 강원랜드에 따르면 2020년 4월 현재 7개시·군 폐광지역에는 251개 초·중·고등학교에 걸쳐 3만7400여 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문태곤 강원랜드 대표이사는 “강원랜드의 이번 교육분야 긴급 지원으로 전국 폐광지역 학생들이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고,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