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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는 국비 및 지방비 등 10억원의 예산을 들여 교문동 백교저수지 주변 7200㎡ 정비사업을 1년여 만에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백교천은 전원주택이 모여 있는 교문동 한다리 마을을 관통하는 한강 지류로, 매년 장마철이면 침수 피해가 우려됐다
이번 백교천 소하천 정비로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재해예방 및 하천부지를 활용한 수변광장, 순환산책로, 수변데크, 정자쉼터, 주민운동시설, 분수 등 생활편의시설 이 확충되고 녹지에 다양한 꽃나무류를 심어 시민들의 힐링공간으로 거듭났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운 시기에 시민들 마음을 다소나마 위로가 될 수 있는 백교 저수지가 휴식처 공간으로 탈바꿈했다”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깨끗한 하천 공간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