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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 20일 기준 전세가격은 지난주와 같은 0.02%를 기록했다.
시·도별로는 세종(0.17%), 인천(0.10%), 울산(0.07%), 대전(0.06%), 전남(0.04%), 서울(0.02%), 경기(0.02%), 충남(0.02%), 강원(0.01%), 경북(0.01%), 경남(0.01%)은 상승했으며 충북은 보합세를 유지했다. 제주(-0.04%), 광주(-0.01%), 대구(-0.01%), 부산(-0.01%)은 하락했다.
서울은 정비사업 이주수요가 있거나 역세권, 상대적으로 그간 상승폭 크지 않았던 단지 위주로 상승했지만 입주물량 영향 있는 일부 지역의 경우 하락하는 등 전반적으로 안정세를 유지했다.
자치구별로는 마포구(0.04%)는 도화·아현동 역세권 위주로, 성북구(0.04%)는 그간 상승폭 낮았던 하월곡·동소문동 위주로, 성동구(0.03%)는 금호동 신축·행당동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노원구(-0.01%)의 경우 상계동 일부 구축 대단지 위주로 하락했다.
강남(0.08%)·서초구(0.01%)는 삼성·서초동 등 정비사업 이주수요가 있거나 정주여건 양호한 단지 위주로, 강동구(0.06%)는 명일·둔촌동 등 상대적 저가 단지 위주로, 송파구(0.01%)는 송파·가락동 일부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구로구(0.08%)는 개봉·구로동 등 매매가격 상승 영향으로, 동작구(0.05%)는 노량진·신대방동 구축 위주로, 관악구(0.05%)는 봉천동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양천구(-0.03%)는 입주물량(신정뉴타운 아이파크위브) 영향 등으로 하락했다.
인천에서는 계양구(0.23%)가 서운산업단지 입주 수요와 서울 접근성 양호한 작전·계산동 등 위주로, 남동구(0.19%)는 구월·간석동 등 역세권 대단지 위주로, 서구(0.13%)는 왕길·마전·연희동 등 쾌적성 높은신축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경기도에서는 평택시(0.24%)의 경우 주거 여건 양호한 동삭·세교·용이동 신축 위주로, 안산시 상록구(0.16%)는 사동 구축 단지 위주로, 일산동구(0.13%)는 마두·백석역 인근 중소형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과천시(-1.29%)는 청약제도 강화·신규 입주물량 영향 등으로 12주 연속 하락했다.
울산의 경우 북구(0.18%)는 전세물량 부족한 매곡·천곡동 (준)신축 위주로, 남구(0.05%)는 야음동 중저가 대단지 위주로, 동구(0.04%)는 근로자 유입에 따른 수요 증가로 상승, 울주군(0.05%)은 범서읍 신축 위주로 상승 전환했다.
대전에서는 동구(0.22%)가 혁신도시 개발 기대감 영향 등으로, 대덕구(0.08%)는 석봉동 신축 대단지 위주로, 중구(0.05%)는 정비사업 호재 있는 선화동 위주로 상승했다.
세종은 충남대병원 개원 영향·교통 여건 양호한 도담동 위주로 상승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거래활동 위축되며 전체적으로 지난주 대비 상승폭이 축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