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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올해 국외공무원 국외연수 계획 취소...삭감예산 코로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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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0. 04. 26.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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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감 예산 4억5천만원, 순천형 코로나19 뉴딜사업 활용
하반기 필수출장제외...국외출장 자제공문 하달
순천시청
전남 순천시 청사 전경.
전남 순천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여파로 공무원 국외연수 계획을 취소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올해 140여명으로 계획돼 있던 시청 산하 공직자들의 해외연수를 취소하고 삭감된 예산 4억5000여만원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예산으로 집중키로 했다.

시는 업무추진상 필수적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국외 출장을 자제하라는 내용을 담은 공문을 최근 시 산하 전 부서에 전달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며 “모두가 어려운 이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 시민들의 지혜를 모아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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