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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임산부 다자녀가족 할인 가맹점’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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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0. 04. 26.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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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친화 할인업소 32개 업체 참여…5~10% 할인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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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김제시청 청사 전경/제공 = 김제시
전북 김제시가 도내 최초로 출산친화적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아이낳기좋은세상운동본부와 민관협업을 통해 ‘출산친화 할인가맹점 사업’을 추진한다.

26일 김제시에 따르면 가족친화업소 위주로 1단계 가맹점을 공개 모집한 결과 총 32개 업체에서 참여 신청을 했으며 이들 가맹점은 대표해 ‘휘게팜(농가형 까페)’에서 지난 24일 협약식을 열었다.

할인가맹점 이용대상은 지역 내 거주하는 임산부 및 다자녀가족이다. 임산부는 신분증과 임산부 수첩을, 다자녀가족은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정부24 앱)을 제시하면 이용 금액의 최소 5~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박준배 시장은 “지역사회 저출산의 심각성을 공감하고 출산우대정책 확산을 위해 추진된 할인가맹점사업에 자발적으로 참여해주신 업체에 감사드린다”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출산친화도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도록 더욱 많은 업체들의 동참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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