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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농어민 공익수당 60만원 ‘영광사랑카드’로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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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0. 04. 26.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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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이 27일부터 농어민 공익수당 42억 원을 영광사랑카드로 지급한다./제공 = 영광군
전남 영광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의 사기진작을 위해 올해부터 첫 도입하는 농어민 공익수당 42억 원을 영광사랑카드로 지급한다.

26일 영광군에 따르면 당초 농어민 공익수당 가구 당 60만 원을 오는 5월과 10월에 나눠 지급할 예정이었으나 전남도에 발 빠르게 건의해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업인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상반기에 일시불로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현재 대상자 선정 등 행정절차를 완료해 이달 27일부터 읍면사무소에서 영광사랑카드 발급을 시작하며 대상자들은 신분증을 지참해 본인확인 후 영광사랑카드를 수령하면 된다.

지급된 영광사랑카드는 올해 12월까지 일반 신용카드, 은행 체크카드와 마찬가지로 농자재 업체, 전통시장, 식당, 미용실, 주유소 등 농어업인이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모든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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