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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통신은 26일(한국시간) “지방자치단체가 금지하지만 않으면 선수들이 다음 주말부터 팀 훈련 시설에서 운동할 수 있게 됐다”며 “NBA의 공식 허락이 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운동은 자발적이고 (팀 훈련이 아닌) 개인적으로 이뤄지는 것”이라고 보도했다.
현재 미국 내 모든 단체운동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금지됐다. NBA의 훈련장 운영이 중단된 리그가 다시 재개된다는 의미는 아니다.
최근 일부 지방자치단체들이 격리 조치를 완화하면서 NBA도 제한된 범위 내에서 선수들의 개인 운동을 허용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애덤 실버 NBA 커미셔너는 “5월 중순까지는 어떤 결정도 내릴 수 없다”며 리그 조기 재개설을 일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