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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군에 따르면 지역주민의 삶이 문화 그자체임을 전제로 이야기를 듣는 여가문화도시 마중물 사업을 추진할 문화도시 활동가를 다음달 6일부터 20일까지 모집한다.
활동가는 읍면별, 연령별로 12명을 모집하며 지역에 관심이 있고 문화도시 사업에 활동하고 싶은 사람 누구나 개인 및 팀으로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활동가에 대해서는 원고료와 식비 등 활동지원금을 지원하며, 자세한 사항은 문화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주요활동은 지역에 거주하는 예술가, 작가, 장인, 학생, 어르신, 상인 등 가평을 이루고 있는 주민들을 직접 만나 인터뷰를 통해 살아온 이야기를 듣고 정리하는 역할을 한다.
또 지역사회 이슈와 주민의 문화적 욕구에 대해 아이디어 기획 등 활동가의 활약을 통해 지역주민의 이야기를 담은 문화도시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군은 채집한 지역주민의 삶의 이야기에서 아젠다를 발굴하고 문화도시와 접목하여 시범사업까지 추진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가평의 수려한 자연자원을 기반으로 문화예술 컨텐츠를 접목하여 바쁜 일상 속에서도 여유와 휴식을 통해 지역주민의 문화적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도시, 여가문화도시를 추구해 나가는데 심혈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