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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콜리안 영광골프장, ‘코로나19’극복 나눔행렬에 동참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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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0. 04. 29.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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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역아동센터 '꿈사다리 공부방'에 마스크 1000장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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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함은철 국민체육진흥공단 에콜리안 영광골프장 이사장(왼쪽)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전남도 주민을 위해 마스크 1000장을 신은철 지역아동센터 전남지원단장에게 전달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신동준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운영하는 에콜리안 영광 골프장에서 2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남도 주민을 위해 마스크 1000매를 전남도에 기부했다.

기증 마스크 1000매는 에콜리안 영광 골프장이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기획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에콜리안 영광 골프장은 이달 한달간 골프장을 찾은 소비자가 마스크(KF80/KF94)를 기부하면 이용요금을 할인해주는 ‘행복이 올라가는 마스크 기부-UP!’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기부물품은 지역아동들의 학력을 증진시키기 위해 힘쓰고 있는 꿈사다리 공부방 참여 청년 선생님 150명에게 지급된다.

이날 따뜻한 나눔의 현장에 함께한 신은철 지역아동센터 전남지원단장은 “에콜리안 영광 골프장에서 코로나19로 힘든 지역사회를 위해 마스크를 기부해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 아동의 학습을 지도하는 선생님들에게 전달해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확산 예방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함은철 에콜리안 영광골프장 이사장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목표인 지역사회 상생협력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마스크 기부를 기획, 추진하게 됐다”며 “코로나19의 조기종식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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