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종근당, 보툴리눔 톡신 ‘원더톡스’출시...국내 보톡스 전쟁 가세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429010017368

글자크기

닫기

윤서영 기자

승인 : 2020. 04. 29. 09:2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종근당이 국내 보톡스 시장에 뛰어든다. 최근 국내 보톡스 1위 업체인 메디톡스가 최근 무허가 원료를 사용해 식약처로부터 제품 생산 및 사용 금지 처분을 받았는데, 종근당이 틈새 시장을 노려 보톡스 시장에 출시하게 된 셈이다. 여기에 메디톡스와 대웅제약이 보톡스 균주 무단 사용을 이유로 국제 소송을 벌이는 가운데 종근당까지 국내 보톡스 전쟁에 가세해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종근당이 보툴리눔 톡신 제품 ‘원더톡스’를 5월 1일 출시하고 약 1000억원 규모의 국내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고 29일 밝혔다.

원더톡스는 보툴리눔 톡신 A형 제품으로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의 분비를 억제해 근육의 움직임을 제어한다. 미간주름 개선을 적응증으로 지난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허가를 받았다.

종근당은 2013년 미용 전담사업부 BH(Beauty & Health)사업부를 신설하고 히알루론산 필러 ‘스타일에이지’와 리프팅용 실 ‘실크로드’, 가슴보형물 ‘유로실리콘’ 등 다양한 미용성형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뷰티헬스 분야에서 그간 쌓아온 영업·마케팅 분야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장에서 원더톡스의 입지를 확대하고 제품간 시너지를 통해 국내 에스테틱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일 계획이다.

종근당 관계자는 “국내 보툴리눔 톡신 시장은 2019년 기준 약1000억원 규모로 앞으로의 성장 잠재력이 더욱 크다”며 “원더톡스 출시로 미용성형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미용성형 분야에서 전문성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윤서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