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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은 임산부나 2020년도 1월 1일 이후의 출산한 산모를 대상으로 연간 48만원 한도 내에서 월 최대 2회, 신청을 통해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꾸러미는 1회당 4만원 상당으로 이 가운데 80%는 정부와 지자체에서 부담하고 20%인 8000원은 본인이 부담하게 된다.
지원대상에 해당하는 임산부는 주소지 읍면동사무소에서 신청서를 접수한 뒤 확정 안내문자를 받으면 해당 사이트에서 회원가입이 가능하다. 회원가입 후 6가지 종류 중 원하는 꾸러미를 선택해 총 금액의 20%(4만원 주문시 8000원)를 결제하고 원하는 날짜를 선택하면 집으로 배송 받을 수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팔당생명살림소비자생활협동조합(팔당두레생협)은 임산부가 주문한 친환경농산물 꾸러미에 대해 공급부터 결제, 배송까지 담당하게 되며, 오는 5월 18일 첫 배송이 실시될 예정이다.
구형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은 임산부에게는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와 친환경농업을 활성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저출산을 극복하는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