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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코로나19 대유행 6주에 3000만개 일자리 증발...1930 대공황 이후 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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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승인 : 2020. 04. 30.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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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노동부,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384만건 기록 발표
6주에 3030만명 신규 실업자 발생, 미 역사 최다
미 노동인구 18%...실업률 다음주 20% 육박 전망
Virus Outbreak New York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4월 19~25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384만건을 기록했다고 30일(현지시간) 밝혔다. 사진은 미 뉴욕 타임스퀘어의 전날 모습./사진=뉴욕 AP=연합뉴스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4월 19~25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384만건을 기록했다고 30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로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한 실업자는 지난 6주 동안 3030만명으로 미국 역사에서 최다 기록을 다시 썼다.

이 수치는 미 전체 노동인구의 약 18%에 해당한다. 이로써 실업률은 다음주께 20%에 육박, 1930년대 대공황 때 25% 이후 최악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 노동부 신규 실업자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4월 19~25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384만건을 기록했다고 30일(현지시간) 밝혔다./사진=미 노동부 홈페이지 캡처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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