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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고창군에 따르면 전 지역이 생물권보전지역으로 등재된 땅에서 서늘한 해풍과 풍부한 일조량으로 감자가 자라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 특히 고창은 게르마늄과 미네랄 등 영양이 풍부한 황토 땅에서 자라 맛과 품질이 뛰어나다.
고창군 황토 땅에서 자란 햇감자는 지난달 26일부터 올해 첫 수확에 들어갔다. 6일에는 유기상 고창군수가 본격적인 햇감자 수확에 들어간 공음면 정재용씨 농가의 수확 현장을 찾아 격려했다.
이번 햇감자 수확에 들어간 선운산 연구회는 25농가에 26.4㏊ 면적으로 고창군 감자 생산을 선도하고 있다.
유기상 군수는 “코로나19로 어려운 농업 현실에도 불구하고 농민들이 열심히 노력한 결과”라며 “고창감자가 전국 최고의 품질로 소비자를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