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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상 고창군수, ‘황토땅에서 자란 햇감자’ 수확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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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0. 05. 07.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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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유기상 고창군수(오른쪽 두번째)가, 고창 황토땅에서 재배해 수확한 햇감자를 들어보이며 환하게 웃고있다./제공 = 고창군
전북 고창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어려운 농업 현실에도 불구하고 농가들이 열정을 가지고 황토땅에서 재배한 햇감자를 수확해 전국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7일 고창군에 따르면 전 지역이 생물권보전지역으로 등재된 땅에서 서늘한 해풍과 풍부한 일조량으로 감자가 자라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 특히 고창은 게르마늄과 미네랄 등 영양이 풍부한 황토 땅에서 자라 맛과 품질이 뛰어나다.

고창군 황토 땅에서 자란 햇감자는 지난달 26일부터 올해 첫 수확에 들어갔다. 6일에는 유기상 고창군수가 본격적인 햇감자 수확에 들어간 공음면 정재용씨 농가의 수확 현장을 찾아 격려했다.

이번 햇감자 수확에 들어간 선운산 연구회는 25농가에 26.4㏊ 면적으로 고창군 감자 생산을 선도하고 있다.

유기상 군수는 “코로나19로 어려운 농업 현실에도 불구하고 농민들이 열심히 노력한 결과”라며 “고창감자가 전국 최고의 품질로 소비자를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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