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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친환경 참뽕오디 6일 올해 첫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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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0. 05. 07.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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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현 군수 동진면 예궁원 수확현장 찾아가 일손 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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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권익현 부안군수가, 동진면 봉황리에 위치한 예궁원 시설하우스에서 친환경 부안 참뽕오디 첫 수확현장에서 일손을 돕고, 수확한 탐스런 참뽕오디를 보면서 기뻐하고 있다./제공 = 부안군
전북 부안군 동진면 봉황리에 위치한 예궁원 시설하우스에서 6일 친환경 부안 참뽕오디를 올해 첫 수확했다.

예궁원 대표 홍석렬씨는 2014년부터 1653㎡ 연동하우스에서 무가온 친환경 참뽕오디를 생산하고 있다. 노지재배보다 20일 이상 빠른 수확으로 매년 2톤 이상을 생산해 전자상거래와 직거래를 통해 2400만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부안 참뽕오디는 지리적표시제 등록 농산물로 예로부터 항산화 효과와 건강기능성이 널리 알려져 봄에 꼭 챙겨먹어야 할 필수 농산물로 꼽히고 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수확 인력과 농산물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힘을 보태고자 이날 예궁원 오디수확 현장을 방문해 일손을 돕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군은 시설오디 뿐만 아니라 노지오디도 본격적인 수확을 앞두고 있는 만큼 대중매체와 홈쇼핑, SNS 등을 통해 오디의 건강기능성을 부각시키고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펼쳐 오디판매 촉진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친환경 자재 및 맞춤비료, GAP 인증, 냉동창고, 규격출하 유통박스 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해 오디농가의 경쟁력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농가에서 정성을 기울여 최고 품질의 오디가 소비자에게 큰 인기를 얻을 수 있도록 행정력을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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