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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스타벅스, 벤처캐피털에 투자해 스타트업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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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0. 05. 07.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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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중기부 장관,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청년창업네트워크 프리즘,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와 '즐거운 청년 스타트업 창업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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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중기부 장관(왼쪽에서 세 번째)이 7일 서울 성수동 스타벅스 커뮤니티스토어 2호점에서 열린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청년창업네트워크 프리즘,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와 즐거운 청년 스타트업 창업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중기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7일 “스타벅스가 중기부와 손잡고 5만 개 청년 일자리를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 장관은 이날 서울 성수동 스타벅스 커뮤니티스토어 2호점에서 열린 ‘청년 스타트업 창업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이같이 밝히며 “그동안 스타벅스가 한국에서 1만7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한데 이어 벤처캐피털에 투자해 펀드까지 만들어 도울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오늘 중기부가 스타벅스와 함께 자상한 기업 협약을 맺는 건 대한민국 청년창업가가 글로벌 기업이 되는 걸 응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대학생 3명이 모여 만든 신생 벤처기업(스타트업)이었던 스타벅스가 25년 뒤 글로벌 기업이 됐다. 스타벅스의 응원을 받아 청년들이 희망을 갖고 자유로운 상상의 나래를 펼쳤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중기부는 온라인·언택트 경제의 주역인 청년 스타트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벤처캐피털이 투자한 청년 스타트업에게 팁스 프로그램을 통해 사업화와 연구개발(R&D)에 필요한 자금 9억 원까지 지원 중”이라고 덧붙였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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