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현대해상은 오는 11일부터 2주간 희망퇴직을 접수한다. 현대해상이 희망퇴직에 나선 것은 3년만이다.
희망퇴직 대상은 만 45세이상 또는 근속 20년이상 일반직 직원이다. 퇴직 위로금은 근속년수에 따라 연봉 2년에서 2년6개월치를 지급할 예정이다. 이밖에 대학 학자금도 지원한다.
전직지원프로그램도 제공된다. 재직기간 동안 쌓아 온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할 수있는 12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직원들이 퇴직 이후에도 제2의 인생을 재설계할 수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해주겠다는 취지다.
한화손해보험도 희망퇴직을 접수 중이다. 근속10년 이상 직원이 신청대상이며, 위로금 조건은 개인별로 차등하며 평균임금 24개월 수준이다. 희망퇴직 신청은 15일까지다.
현대해상 측은 “이번 희망퇴직은 퇴직금 외에도 별도의 퇴직지원금 지원과 함께, 전직 지원 및 전직 컨설팅 서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을 하고자 했다”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