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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숫가루와 단호박식혜는 빽다방이 여름에만 선보이는 시즌 메뉴로 지난해 100만잔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던 메뉴다. 가격은 2500원이며, 미숫가루는 우유나 두유로 변경 시 비용이 추가된다.
빽다방 관계자는 “이른 무더위로 인해 시원한 커피류 외에도 다양한 음료를 찾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라며 “전통의 맛을 살려 친숙하면서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이번 ‘레트로 음료’와 함께 더위를 식히며 상쾌한 여름을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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