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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커 스페이스(Maker Space)는 3D모델 파일과 다양한 재료들로 소비자가 원하는 사물을 즉석에서 만들어낼 수 있는 작업 공간을 말한다. ‘정남진 유스 메이커스페이스’란 이름으로 운영되는 이번 사업은 2024년까지 5년간 진행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018~2022년 5년 동안 매년 60여 곳을 선정해 5년간 사업비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 구축·운영비는 2억 1000만원, 다음해부터는 4년간 매년 1억 2000만원씩 모두 6억 9000만원을 지원받는다. 사업은 장흥군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하고 전남도, 장흥군, SW융합교육협동조합이 참여한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청소년과 주부, 직장인, 농업인 모두에게 4차 산업혁명의 중심인 코딩과 3D프린터 등 각종 메이킹 기술을 보급할 수 있게 됐다”며 “누구나 메이커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신기술 습득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