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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국가균형발전대상 수상...우수사례 높은 평가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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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0. 05. 11.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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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생태경제에 역량을 집중하는 순천형 자치정책 추진
순천시청2
전남 순천시 청사 전경.
전남 순천시가 최근 국회의원회관에서 진행된 ‘국가균형발전 선언 16주년 기념식’에서 국가균형발전대상을 수상했다.

11일 순천시에 따르면 ‘국가균형발전 선언 16주년 기념식’은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세종특별자치시, 노무현재단 주최로 2004년 1월 29일 지방화와 균형발전시대 개막 선언일을 기념하는 행사로 기념식에서는 국가균형발전을 견인한 우수 지자체, 공공기관, 기업에 국가균형발전대상이 주어졌다.

수상 지자체로는 전남에서는 순천시가 유일하게 수상했고 이외에 충북도, 부산광역시, 원주시, 전주시, 홍성군, 의성군이 선정됐다. 공공기관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국민연금관리공단, 기업체는 ㈜)에이스원, ㈜한우물, ㈜율곡이 수상했다.

시는 지난해 9월 균형발전박람회 개최지로서 지방 중소 지자체로는 처음으로 균형발전박람회를 성공적으로 이끈 점과 함께 ‘유유낙락 향림골 만들기 사업‘이 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로 선정돼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관계자는 “국가균형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디지털 분야와 생태분야등 생태경제에 역량을 집중하는 순천형 자치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혔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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