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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경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발생한 연안 사고는 전체 82건으로 이 중 부주의로 인한 사고는 47건(57%)이다. 이로 인한 인명피해는 사망 11건으로 사망자 11명 모두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았다.
부안해경은 이달 말부터 지자체와 협력해 구명조끼 입기 캠페인을 실시, 주요 해루질 사망사고 발생지점에 연안사고 위험 현수막을 설치해 행락철 관광객들에게 경각심을 줄 계획이다.
또 도로 전광판에 구명조끼 착용, 지역 공원 로고라이트 협업 등 안전의식을 제고할 수 있는 문구를 지속 표출하고 다중이용 시설, 공공장소에 포스터, 인쇄물 등을 이용한 오프라인 홍보는 물론 인터넷 해루질 카페 안전의식 문구 게시 등 온라인 홍보를 강화한다.
부안해양경찰서 관계자는 “개인의 안전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생명조끼인 구명조끼 착용을 실천하는 것”라며 온 국민이 구명조끼 입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부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