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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청양군에 따르면 남양면여성자원봉사회는 11일 지역의 저소득층, 한부모 가정, 위기가정을 대상으로 정성껏 만든 밑반찬을 전달했다.
회원들은 치아가 좋지 않은 어르신들이 쉽게 먹을 수 있는 메뉴로 선정했으며 말벗 서비스를 겸하면서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달래줬다.
유정옥 남양면여성자원봉사회장은 “코로나19 때문에 외출이나 모임을 삼가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위기가 될 수 있다는 판단 아래 봉사활동을 진행하게 됐다”며 “위생수칙과 행동수칙 범위 안에서 밑반찬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같은 날 청양읍여성자원봉사회 회원 17명도 농업기술센터에 모여 영양가 높고 식감 좋은 밑반찬을 만들어 저소득층에 밑반찬을 전달했다.
최율락 청양읍장은 “어려운 시기에 매월 봉사활동을 실천하는 청양읍여성자원봉사회 회원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우리 주변 소외계층이 더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