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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외국인 전화상담 서비스 ‘우즈베크어’까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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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영 기자

승인 : 2020. 05. 12.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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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이 외국인을 위한 전화상담 서비스를 기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에서 우즈베크어까지 확대 서비스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7월 건강보험 ‘외국인 당연가입제도’ 시행에 따라 건강보험에 가입한 외국인만 122만 명에 이르고 있다. 국가별로는 중국, 베트남, 미국, 우즈베키스탄 순이다.

이에 건보공단은 그동안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로만 안내하던 외국인 전화상담 서비스를 우즈베크어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여성가족부와 협업해 병의원 진료 시 언어장벽의 불편이 있는 외국인의 수급권 보장을 위해 여성가족부 산하기관인 다누리콜센터를 통한 통역서비스도 제공하고 운영 성과 등을 분석해 확대할 계획이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외국인도 내국인과 같이 전화상담 서비스를 받을수 있도록 앞으로도 공단이 글로벌 건강보장 리더로서 걸맞게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장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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