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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고구려대장간마을’ 홍보영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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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20. 05. 12.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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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코로나19 차단, 영상으로 만나는 ‘고구려대장간마을’
구리시 ‘고구려대장간마을’문화관광해설사들/제공=구리시
경기 구리시는 코로나19 여파로 고구려대장간마을에 방문하지 못하는 관람객들을 위해 문화관광해설사(도슨트)를 활용한 고구려대장간마을 홍보영상을 제작해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홍보영상은 박물관 해설사가 고구려대장간마을의 전시관, 유물, 야외전시장, 아차산 큰바위얼굴, 전망대 등을 재미있게 소개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외국인을 대상으로 일본어, 중국어, 태국어로도 안내하는 홍보영상도 만들었다.

이번에 제작한 홍보영상은 구리시 유튜브 채널 및 페이스북, 고구려대장간마을 홈페이지 등에 게시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집에서도 문화에 대한 갈증 해소 및 박물관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고구려대장간마을은 아차산에서 출토된 1500년 전 고구려 유물을 전시하고 있으며, 태왕사신기, 역린, 신의, 빛의 일기 사임당, 안시성 등 각종 드라마 및 영화 촬영장소로 활용되고 있다.

안승남 시장은 “고구려대장간마을 홍보영상이 문화 예술 활성화와 문화향유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홍보영상을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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