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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보령시에 따르면 코로나19 대응태세가 지난 6일부터 정부의 생활 속 거리두기로 다소 완화됨에 따라 농촌체험휴양마을이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재개장을 앞두고 있다.
청라면에는 배따기체험과 배깍두기 담그기를 체험할 녹수청산 농원, 전통주빚기 및 과일식초 만들기 등 천연 발효 문화를 배울 수 있는 배정숙 우리술, 치즈·피자 등 유가공품과 천연비누를 만들어볼 장현목장, 딸기잼 및 귤청 만들기를 체험할 천만년영농조합법인, 손두부 및 고추장 만들기를 체험할 평강뜰애, 유기농산물 체험의 해랑농원 등 6곳이 있다.
남포면에는 포도수확 및 젤리만들기의 머드포도원, 오디 발효액을 체험할 용우외가농장, 포도음료 및 포도씨차를 체험할 포도나라, 자작나무 한지 만들기 및 전통책 제본 체험의 미친서각마을 등 4곳이 있다.
또 △웅천읍에는 다도체험 및 전통음식 만들기를 체험할 마실, 다육화분 및 다육아트를 체험할 웅천꽃들 △천북면에는 효소담그기 및 굴가공 등 머드농수산체험휴양마을, 벼농사 및 농업진로체험의 쌈지돈농촌체험마을 △주교면에는 자연 소재를활용해 색을 입히는 보령천연염색, 숲길체험을 할 수 있는 상양관광농원이 있다.
이 밖에 △주산면에는 향기와 음악이 함께하는 라르고 팜 △내항동에는 딸기 및 고구마 체험의 보령팜 △성주면에는 농장물 놀이 및 약초체험의 성주산골 △청소면에는 떡제조 및 체험의 오서산그린영농조합법인 △미산면에는 스테비아 및 레몬밤 모종심기를 체험할 미산농촌체험마을이 있다.
시는 홈페이지 및 소셜미디어 매체를 활용해 농장과 체험내용, 연락처 등을 안내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