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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의회에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고창군의회 의원을 비롯해 전라북도의회 의원도 함께 해 지역발전을 위한 정보공유와 열띤 토론을 진행했다.
군의 오랜 숙원사업인 지방세법(지역자원시설세)개정과 고창-부안 간 노을대교 건설사업(국도77호선) 등 14건의 내년도 국가예산확보대상 사업 중 지역현안사업이 중점 논의됐다.
고창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과 산지유통시설(APC) 지원사업 등 15건의 핵심사업에 대해서도 사업비 확보와 국가정책 반영을 위해 울력하기로 했다.
윤 당선자는 “지역자원시설세 개정은 원전으로 인한 고창군민의 아픔을 충분히 공감하고 잘 알고 있는 내용으로 새로운 법안 마련 등 함께 공조해 가자”며 “국가예산 확보의 경우 중요한 사업 중심으로 우선순위를 협의해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밝혔다.
유기상 군수는 “국가적으로 어려운 시기인 만큼 정치권의 도움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황”이라며 “‘코로나19’로 인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창군의 각종 현안 사업들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