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홍성군의회, 의원 국외여비 등 1억 예산 반납 결정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513010006186

글자크기

닫기

배승빈 기자

승인 : 2020. 05. 13. 10:1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의원들, 긴급재난지원금 기부에도 동참
IMGL0063
김헌수 홍성군의장이 12일 정책협의회를 주재하고 있다./제공=홍성군의회
충남 홍성군의회가 12일 정책협의회를 열고 의원 국외여비, 역량개발비 등 1억원의 예산을 반납하기로 결정했다.

13일 홍성군의회에 따르면 이번 반납하기로 한 예산은 의원 국외여비 4700만원 전액을 포함해 의원역량개발비 1300만원, 의원정책개발비 2200만원, 직원 국제화여비 1800만원 등 1억여원의 예산이다.

군의회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고통을 분담하고 침체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재원으로 사용할 것을 제안할 예정이다.

또 군의원 모두가 코로나19 피해극복을 위해 예산 반납에만 그치지 않고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 기부에도 자율적으로 동참키로 결의했다.

김헌수 의장은 “군의원 모두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애환을 조금이나마 위로하고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의원 국외여비 등을 반납하기로 뜻을 모았다”며 “힘든 시기를 헤쳐나가는 군민들 모두가 하나로 뭉쳐 희망을 가져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 의장은 “이번 기부가 기부문화 활성화에 기여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을 위한 ‘나눔의 기회’에 많은 분이 함께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배승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