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 근무부서 홍보 영상 제작 및 SNS홍보 소통 문화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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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여수시에 따르면 공직문화 쇄신안은 회식문화 개선과 연·병가와 대체휴무 보장, 업무시간 외 단톡방 사용 제한 등 공직사회의 잘못된 관행 개선에서 출발해 동호회 운영 활성화와 화합하는 직장 만들기 실천 서약, 소속 근무부서 홍보 영상 제작 및 SNS 홍보로 달라진 소통 문화를 소개하는 등 신명나는 직장 분위기 조성에 이르기까지 조직 전반에 걸쳐 마련됐다.
신규 공무원 워크숍을 전문교육 기관에 위탁해 공직가치와 조직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높이고 멘토링 제도를 운영해 공직생활에 안착을 돕기로 했다. 또 공무원 역량강화 교육을 6급에서 7급으로 확대해 준비된 중간리더로서 역량을 키우도록 한다.
특히 갑질행위나 공직비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고 ‘공직자 고충상담센터’를 상시 운영해 철저한 조사와 개선이 가능한 부분은 전 부서에 즉시 전파하는 등 즉각적인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하급자가 상급자를 평가하는 ‘조직 화합 리더십 평가’를 연 2회 실시해 갑질행위를 사전에 예방하는 견제장치도 마련했다. 또 장기적으로 폐쇄적인 근무 여건에 놓일 수밖에 없는 사서·보건·농업·지도직 등 ‘소수 직렬 보직 순환제’를 확대한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조직 내 산재한 다양한 갈등요인 사전 파악으로 조직문화의 개선과 화합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시기라는 판단에 따라 쇄신을 추진한다”며 “성별, 직급, 세대 간 갈등의 벽을 허물고 창의적이면서도 유연한 조직으로 변화하는데 시정 책임자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