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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거서비스는 직매장과 거리가 먼 북부권 농가의 출하 불편을 해소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북부권 내 소농, 고령농, 여성농, 기동력이 없는 취약농가와 일반농가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대상 농가 가운데 취약농가는 현재 운영하고 있는 순환·수집 서비스 농가와 같이 별도 수수료는 없으며, 일반농가는 타 농가와의 형평성 등을 고려해 판매금액의 8%를 수수료로 부담해야 한다.
이에 따라 세종로컬푸드㈜는 북부권 수거서비스 참여 농가를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격일로 방문, 농산물을 수거해 로컬푸드 직매장 내 진열·판매를 지원한다.
신문호 시 로컬푸드과장은 “이번 수거서비스 확대로 세종형 로컬푸드운동의 사회적 가치 확산은 물론 북부권 농가들의 로컬푸드 참여유도 증가와 기존 참여농가의 중도포기 방지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