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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홍성군에 따르면 군은 중증장애를 가진 우수 체육선수들이 일정한 수입이 없어 생활이 불안정하고 일자리를 위해 타 시도로 전출하는 등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단일종목이 아닌 다종목의 장애인 직장운동경기부를 창단한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에 대한 형평성 차원을 넘어 그간 소외됐던 중증 장애인 체육선수들을 위한 종목 선정했다.
군은 장애인 체육의 요람인 장애인 스포츠센터 다목적실을 활용해 휠체어펜싱과 역도 경기부 선수들의 훈련 둥지를 마련했다.
볼링은 국민체육센터 볼링장이 건립되기 전까지 민간체육시설을 이용해 훈련할 계획이다.
군은 2010년 6월 홍성군장애인체육회를 창립한 후 충남도장애인체육대회에서 군단위 최초로 종합우승 2회와 준우승 3회를 차지했고 2017년도에는 장애인 스포츠센터를 군단위 최초로 건립했다.
또 장애인수영장은 110억원 들여 지하 1층 지상2층 규모로 2022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있다.
김석환 군수는 “중증 장애 체육 선수들이 마음 놓고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고 각종 대회에 출전한 선수들이 마음껏 기량을 발휘해 본인은 물론 홍성군의 명예를 드높일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