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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청운대학교·11번가와 농가판로확대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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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20. 05. 17.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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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홍성군-11번가-청운대학교, 농가판로확대
(왼쪽부터)이우종 청운대학교 총장, 김석환 홍성군수 박준영 11번가 전략사업그룹장이 15일 회의실에서 ‘홍성군 유기농·친환경 식품 11번가 입점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홍성군
충남 홍성군이 청운대학교, 국내 이커머스 기업 11번가와 지역 친환경·유기농식품의 판로확대와 온라인 유통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홍성군은 지난 15일 김석환 군수와 이우종 청운대학교 총장, 박준영 11번가 전략사업그룹장이 회의실에서 ‘홍성군 유기농·친환경 식품 11번가 입점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청운대학교는 11번가와 함께 온라인 셀러 및 e커머스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교육과정을 공동 개발키로 했다.

또 서포터즈, 현장실습 및 인턴십을 통해 청운대의 지역 우수인재들을 발굴하고 취업과 창업으로 연계하는데 상호 협력키로 했다.

11번가는 지역의 친환경·유기농 우수 농수축산물의 온라인 판매 적극 홍보 및 지원과 온라인 셀러 및 유통 등을 전담하는 지역인재양성에도 적극 협조할 예정이다.

김 군수는 “이번 협약으로 생산자는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소비자는 온라인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를 구입할 수 있게 됐다”며 “오프라인의 한계를 뛰어 넘어 좀 더 효과적인 유통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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