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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은 지난 15일 김석환 군수와 이우종 청운대학교 총장, 박준영 11번가 전략사업그룹장이 회의실에서 ‘홍성군 유기농·친환경 식품 11번가 입점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청운대학교는 11번가와 함께 온라인 셀러 및 e커머스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교육과정을 공동 개발키로 했다.
또 서포터즈, 현장실습 및 인턴십을 통해 청운대의 지역 우수인재들을 발굴하고 취업과 창업으로 연계하는데 상호 협력키로 했다.
11번가는 지역의 친환경·유기농 우수 농수축산물의 온라인 판매 적극 홍보 및 지원과 온라인 셀러 및 유통 등을 전담하는 지역인재양성에도 적극 협조할 예정이다.
김 군수는 “이번 협약으로 생산자는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소비자는 온라인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를 구입할 수 있게 됐다”며 “오프라인의 한계를 뛰어 넘어 좀 더 효과적인 유통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