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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행안부 인구감소 지원 공모사업 선정...국비 9000만 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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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0. 05. 18.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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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김제시청 청사 전경/제공 = 김제시
전북 김제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0년 인구감소지역 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9000만원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

시가 공모한 ‘젊어지는 농촌, 청년창업(농부) 지역정착 솔루션’사업은 행안부 심사에서 청년농 대상 맞춤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정착에 기여하고 청년들의 아이디어를 활용한 특화상품 개발·상품화가 가능할 것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군은 ‘청년 창업농 맞춤형 멘토-멘티 결연 50팀, 청년농 역량강화, 창업동아리 구성·상품개발 10팀, 메이커 페어’를 지원할 계획이다.

박준배 시장은 “지속되는 인구감소로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지만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지역정착 및 창업에 성공적인 모델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청년이 살고 싶고 청년이 돌아오는 전국 모범정책을 혁신적으로 펼쳐 나감으로써 김제시의 인구증가 변곡점을 기필코 만들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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