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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방역총괄반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다행히 급격한 확산은 나타나지 않고 있으며 하루 평균 10명 내외로 환자가 발생하는 등 환자 발생 추이는 점차적으로 안정화되고 있다”면서 “다만 4차 감염이 이미 나타났고 11개 시도에서 환자가 발생하는 등 그 확산 범위가 광범위해 여전히 긴장의 끈을 놓지 않을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방역당국이 모두 파악하지 못한 조용한 전파자가 지역사회에 존재할 가능성도 여전히 있다”면서 “지난달 24일에서 지난 6일 이태원 일대를 방문하고 아직 검사를 받지 않은 분이 있다면 지금이라도 검사를 받아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또 “일상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를 바란다”면서 “방역당국은 지난 주말의 영향을 면밀히 살펴보며 향후 감염이 추가적으로 확산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태원 클럽 관련 환자는 18일 0시 기준 168명이다. 이태원 관련 환자는 89명이고, 이 환자들로 인한 추가 전파는 79명이다. 이와 관련한 검사는 지금까지 총 6만5000여 건이 이뤄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