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lip20200518204930 | 0 | | 부안해경이 심해구조능력을 강화키위해 고강도 심해 잠수훈련을 실시하고 있다./제공 = 부안해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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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양경찰서가 18일부터 부안군 왕등도 일원에서 부안해경 구조대 경찰관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상 재난이나 조난사고 발생 시 신속한 현장 초동조치 능력 향상과 심해 구조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고강도 심해 잠수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해상에서 비상 상황 발생 시 처리 절차 숙달 등 해상 구조능력을 강화하고 유기적인 구조체제를 구축하고 지역 지형·지물 숙지코자 진행된다.
선박의 충돌·전복 등의 사고로 선내에서 인명을 구조해야하는 상황이 발생할 경우 빠른 대처와 수준높은 잠수 능력을 필요로 하는 차량 해상 추락사고, 선박 전복사고에 대해서도 집중 훈련을 실시했다.
김동진 서장은 “초기 대응 및 잠수 구조역량 강화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보다 더 안전한 서남해 바다를 만들겠다고”고 말했다.
-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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