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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22301은 중대한 사고로 인한 기업의 사업중단을 최소화하기 위해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정한 국제규격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2018년 4월 국내업계 최초로 BSI로부터 1, 2공장 및 일부 지원기능에 대한 ISO22301을 획득한 바 있다. 이번 인증은 2018년 10월 가동을 개시한 3공장과 함께 생물안정성시험시설(BTS), 소규모 의약품위탁생산시설(sCMO)을 대상으로 추가로 이뤄졌다.
삼성바이오로직스 3공장은 18만리터 규모의 생산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N-1 Perfusion’ 등의 첨단기술을 갖춘 단일 공장 기준 세계 최대규모의 바이오의약품 생산공장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해부터 고객사 신뢰 제고를 위해 기존 1, 2공장 외 3공장에 대한 사업연속성 관리시스템 구축에 돌입했다. 이를 위해 32개 부서 총 39명으로 구성된 태스크포스를 통해 발생할 수 있는 모든 리스크를 점검하고 그에 대비한 가상훈련을 실시하며 위기상황 사전방지 및 신속 복구를 위한 프로세스를 완벽하게 수립했다.
특히 삼성바이오로직스는 BSI로부터 전세계적 유행병인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에 대한 전사적 대응체계 및 고객사와의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번 추가 인증으로 기존 1,2공장을 비롯한 전 생산시설에 대한 안정적 제품 생산 및 위기대응 능력을 국제적으로 공인 받으며 글로벌 고객사로부터 더 많은 신뢰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은 “우리회사가 생산하는 고객사의 제품은 환자의 소중한 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어떠한 위기상황 속에서도 안정적인 수급을 보장할 수 있어야 한다”며 “1, 2, 3공장 등 전 생산시설을 비롯해 BTS, sCMO에 대한 ISO22301 획득을 통해 고객사로부터 가장 신뢰받는 파트너로 인정받으며 양질의 수주를 통한 사업경쟁력 제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