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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은 지난 제2차 이사회에서 위원장과 3인의 사외이사로 구성된 대표이사추천위원회를 구성했다. 그동안 추천위원회는 사전회의 2회, 추천위원회 8회를 개최하면서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최종 후보자를 이사회에 추천했다.
홈앤쇼핑 대표이사추천위원회는 “전임 대표이사 사임에 따른 경영 리스크를 해소하고 TV홈쇼핑 시장의 침체에서 벗어나기 위해 적합한 대표이사 후보를 추천하기로 의결했다”며 “경영 리스크 해소를 위해서는 회사 안정에 필요한 역량과 경륜을, 시장 침체에서 탈피하기 위해서는 회사의 성장에 필요한 계획과 전략을 기준으로 후보자를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김 후보자는 향후 주주총회 등을 거쳐 대표이사로 공식 선임될 예정이다. 홈앤쇼핑은 사회공헌 명목으로 마련한 기부금 일부를 여권 고위 인사에게 뇌물로 건넸다는 의혹이 불거지며 지난해 경찰 수사를 받았고 최종삼 전 대표가 지난해 11월 불명예 퇴진했다.




![[홈앤쇼핑] 대표이사 후보자_김옥찬](https://img.asiatoday.co.kr/file/2020y/05m/20d/20200519010017827001008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