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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1총괄조정관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무단이탈 등 자가격리 위반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KT와 함께 안심밴드를 개발해 4월 27일부터 도입했다”면서 “안심밴드는 자가격리자가 자가격리앱이 설치된 휴대폰과 일정 거리 이상 떨어지거나 안심밴드의 훼손·절단이 감지되면 이를 전담관리자가 바로 인지하게 되는 정보통신기술에 기반한 방역관리 기기”라고 설명했다.
이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안심밴드에 관심을 보이고 기기 10만 개 구매를 요청했다”며 수출규모는 총 9억 8000만 원으로 현재까지 5만 개가 배송 완료되었고 나머지 5만 개도 추후 배송 예정”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창의적인 방역제도로 평가받은 생활치료센터나 드라이브 스루 등 다양한 선별진료소 모형 이외에 안심밴드, 자가격리앱과 같은 정보통신기술 관련 기기를 통해 대한민국 방역제도의 새로운 모델을 국제사회와 공유하는 사례로 평가할 수 있다”며 “이번 안심밴드 수출을 통해 국내 방역 성공의 경험이 다른 나라의 방역체계 강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