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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 인천시 전체 노래방에 집합금지 조치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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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영 기자

승인 : 2020. 05. 21.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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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이 21일 코로나19 관련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 연합
방역당국이 인천시 전체 노래방에 집합금지 조치를 내렸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2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인천시는 오늘부터 전체 노래연습장에 집합금지 조치를 실시한다”며 “전체 노래연습장은 미성년자, 코인노래방은 모든 시민이 그 대상”이라고 밝혔다.

윤 방역총괄반장은 “인천시 5개구 66개 고등학교는 내일까지 원격수업을 실시하고 실내체육시설 접촉자 결과 등을 종합해 내일 오후 등교수업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는 21일 0시 기준 201명이다.

장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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