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목포, 평화광장 일원서 남도해산물 음식 한번에 ‘맛본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524010012568

글자크기

닫기

나현범 기자

승인 : 2020. 05. 24. 09:4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전남도 남도음식거리조성사업 공모선정
계절음식 표준 상차림으로 ‘사계절 바다정식 거리’ 조성
평화광장
전남 목포시 평화광장. /제공=목포시
전남 목포시 평화광장 일원에서 사계절 남도해산물 음식을 한번에 맛볼 수 있게 됐다.

목포시는 전남도가 주최한 지역별 음식특화거리 조성에 5억원의 예산을 지원하는 ‘2020년 남도음식거리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병어, 민어, 갈치, 낙지 등 계절음식 표준 상차림을 개발해 ‘사계절 바다정식 거리’로 특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공모에 도전해 선정됐다. 대한민국 4대 관광거점도시 조성의 핵심사업 중 하나인 맛의 도시 목포 조성과 연계한 사업추진 계획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사업 대상지에 조형물과 옥외 휴게 공간을 설치하고 간판 및 보도블록은 물론 가게 안까지 노약자와 장애인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무장애 공간을 만든다. 영업주들과 함께 서남해의 값싸고 신선한 계절별 수산물을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바다정식 표준상차림도 개발·보급한다.

또 청결·친절·바른 가격으로 모든 소비자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음식문화 개선 사업을 폭넓게 추진한다.

남도음식거리가 조성될 평화광장은 올 해 구조개선(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서남권 최대 도심 속 친수공간으로 새롭게 변신할 예정이다. 해변 맛길 30리의 출발점이자 불꽃쇼와 해상공연이 함께 하는 춤추는 바다분수가 펼쳐지는 곳으로 남도음식거리 조성을 위한 최적의 조건을 갖춘 곳이다.
나현범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